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닝썬 게이트 (문단 편집) === [[포주|성매매 알선]] 사건 === || {{{#!wiki style="margin: 0px -10px" [[파일:승리 버닝썬 성접대.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0px -10px" [[파일:승리 버닝썬 성매매 조장.jpg|width=100%]]}}} || 2019년 2월 26일, 2015년 12월에 강남 클럽들을 각종 [[로비]] 장소로 이용하고 투자자들에게 [[성접대]]까지 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16&aid=0000240577|#]]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2015년 12월 6일은 빅뱅이 나고야에서 콘서트를 하던 날이었고, SBS FunE에는 가수 C씨라는 인물이 있었는데 인스티즈에 올려진 기사는 가수 C씨가 사라진 채 공개되었다.] 문자 메시지로 구성됐으며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주장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17845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659420|경찰 "빅뱅 승리 '성접대 의혹' 내사 착수"(종합)]] 기사에 따르면, 경찰 광역수사대에서 승리(본명 이승현)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373621|승리 '성접대' 의혹…"메시지 조작" VS"카톡 모두 사실"]] 승리가 경찰에 자진 출두, 성실히 조사받고 치를 죄값이 있다면 받을 것이라고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 [[http://naver.me/GzXcKKPs|#]] 2019년 3월 4일 최초의 문자 내역을 공개하였던 기자에 따르면 카톡 원본은 '''2월 22일'''에 이미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보하였다고 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40783|#]] 공익제보자의 대리인인 방정현 변호사가 권익위에 제보하였는데 경찰과의 유착이 의심스러워 일부러 권익위에 제보하였다고 한다. 당일 오전 경찰에서는, 다른 곳도 아닌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직접 참여한 기자 회견에서 경찰 관계자가 '''그런 문자내역을 확인하지 못했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는데 [[https://www.yna.co.kr/view/AKR20190304081951004?input=1195m|#]] 경찰은 엄청난 망신을 당하고 다시금 신뢰가 추락했다. 권익위에 원본 전문이 확보되었다는 보도 이후 경찰도 당일 아침의 발표를 뒤집고 금세 카톡 일부를 확보했다고 한다. 어떤 경로로 확보했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한다. 결국 다음 날, [[이낙연]] 국무총리까지 직접 입을 열어서 "서울 강남구 유흥업소(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이 마약 유통과 성범죄, 업주와 경찰의 유착 등 여러 의혹을 드러내고 있다. 검찰, 경찰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의 제조·반입·유통·소비 등 모든 단계의 범죄를 뿌리뽑고 강력히 처벌하라. 경찰의 명운을 걸고 철저히 수사해 의법 처리하기 바란다. 혹시라도 의혹이 말끔히 해소되지 못한다면, 어떤 사태가 닥쳐올지 각오하고 수사에 임하라"고 강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684316|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입건…피의자로 신분 전환]] 2019년 3월 10일 [[성매매]] [[포주|알선]] 혐의로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되었다. 경찰 관계자는 “카카오톡 대화를 입수해 분석해본 결과 '''대화방이 실제로 존재했고, 대화가 조작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강제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라 (승리를) 피의자로 신분 전환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45906|#]] 이로서 2주 전, 카톡 대화 내용이 조작[* 단, 카톡의 단어나 표현 등을 언론에 낼 정도로 순화시키긴 하였다. 물론 권익위가 받은 건 원본이며, 저 정도의 내용 수정을 조작이라고 보지는 않는다.]이라는 '''YG의 ‘승리 본인 확인’ 공식 입장 발표는 [[거짓]]으로 밝혀졌다'''. 다음 날인 3월 11일, [[SBS 8 뉴스]] 보도에 따르면 카톡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최초로 제보한 사람은 방정현 변호사였단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16220|#]][* 2018년 10월부터 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하는 사람은 변호사를 통해 익명으로 제보하고 언론 대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공익위 의견 진술이나 자료 제출까지 모두 변호사가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당사자의 이름이 노출될 일은 처음부터 없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변호사를 통하기만 하면 공익위에 신고할 때 '신고인 000'이라고 '''기재할 필요조차 없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에서도 변호사 본인이 신고자인 것처럼 활동하고 있는데, 이 제도가 결실을 본 사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47411|#]]] 이미징 파일과 해시코드 등을 모두 갖추어 조작 가능성이 없는 원본이며, 이를 밀봉 상태로 권익위에 제출했다고 한다. 또한 2019년 3월 12일,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최초 보도한 SBS FUN E! 강경윤 기자에게 사건의 내막을 들을 수 있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톡 내용이 조작이라며 강조했지만 경찰이 분석한 결과 "조작되지 않았고 실제로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입장이 전달된 상태다. 이에 대해 강경윤 기자는 "첫 번째 보도를 한 이후에 승리씨 측에서 '가짜뉴스다', '조작이다'라고 했는데, 저는 보도하기 전에 이 뉴스가 세상에 나와도 되는 자료인지 법적인 자문을 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카카오톡 대화 파일이었기 때문에 조작인지, 사실인지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했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04&aid=0000237898|'한밤' 강경윤 기자 "승리 카톡 보도 전 법적-조작 자문 받았다" - E NEWS 24]]추가로 [[2014년]]에는 해외 성매매 알선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190314174419197|#]] 심지어 어떤 강남 클럽에서는 '''[[초등학생]]을 [[아동 성범죄|콜걸로 불렀다]]'''는 주장도 나왔다.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0771|#]] 서울 강남 클럽을 주무대로 한 소설 메이드 인 강남을 쓴 주원규 작가에 따르면 소설을 쓰기 위해 이 일대의 콜카 기사로 일하며 업계 사정에 대해 취재한 결과 버닝썬 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한다. 당시 취재를 하던 시점이 2016년이므로 버닝썬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승리와의 연관성도 불명. 강남 클럽 업계 전반에 대한 얘기인 것으로 보인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066967&code=11131100&sid1=soc|국민일보 기사]] 주원규 작가는 이후 [[오늘밤 김제동]]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강남 클럽의 VVIP고객이 일반인 여성을 '''안구가 함몰되도록''' 무자비하게 폭행했음에도 경찰들이 '''클럽 입구의 관계자들의 증언만 듣고 되돌아갔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83723|#]] 2019년 3월 14일에는 [[채널A]]의 단독 보도로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38648&cateCode=0005&subCateCode=000500|카톡방 속 승리, 여성들 숫자로 부르며 '물건' 취급]]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 보도를 통해 공개된 카톡에서 승리는 사업파트너 A에게 동행할 여성들의 특징을 각각 숫자를 붙여가며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승리 측의 변명이 가관인데, 최초에는 "온라인에 돌아다니는 여성 사진을 보내줬을 뿐" 이라고 변명했다가 [[https://www.insight.co.kr/news/216523|"20억을 받기 위해 잘 보이려고 했던 말일 뿐"]][* 저기서 나온 20억은 과거 동향 선배 가수 신은성과의 투자 분쟁에서도 언급된 액수와 동일하다.]이라고 덧붙이기까지 했다. 인터넷상의 반응은 싸늘 그 자체로, 저런 허접한 변명을 누가 믿겠냐는 반응 일색이었고, 추가 카톡 또한 발견되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586&aid=0000005401|#]] 승리가 여성들을 일본으로 성매매 원정하려는 정황도 드러났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67867|#]] 승리가 대접했던 K사장은 일본의 건설회사 KRH 대표인 아오야마 코지로 밝혀졌다.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1553045?view_best=1|#]][* 건설회사 사장이라는 직책 때문에 야쿠자와의 연계 의혹설도 존재한다. 일본 건설업계야 야쿠자와의 연줄이 크다고 알려져있으며 아예 몇몇 조직은 위장용으로 회사를 차릴 때 보통 건설회사로 차리기 때문.] 1주일 후인 2019년 3월 21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후 승리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비공개 조사 중이다. 그 중에 성매매건에 대한 의혹이 있었는데 승리의 법률대리인 손병호 변호사는 침묵을 깨고 승리를 둘러싼 의혹을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손 변호사는 "성매매는 완전히 사실무근"이라며 "앞뒤 맥락이 누락된 카카오톡 내용으로 사실관계와 다르게 오해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승리가 강남 클럽 아레나에 여자 A씨 일행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여자를 부르라는 말이 나오는데, A씨는 승리의 친구이며 여자를 부르라는 말은 여행 메이트를 소개해달라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또한 '잘 OO는 애들'이라는 표현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승리가 3년전 카톡이기 때문에 잘 기억을 하지 못한다"며 "승리가 평소 그런 표현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 '잘 노는 애들'을 잘못 표현한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969479|기사]] 그리고 식품위생법 혐의 위반을 인정하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394202|#]] 2015년 크리스마스에 승리와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이 외식업체 투자자인 일본 기업인에게 성접대를 했던 정황이 포착되었다. 이 일본 기업인은 2016년 10월 외식업체의 상호를 상표 출원하는데 상표권의 권리자로 등록되었고, 유리홀딩스 주주총회에도 참여하였다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190323203904546?f=m|#]] 이 기업인은 위에도 언급되었던 KRH 주식회사 아오야마 코지인 것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394766|#]] 3월 26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비공개 소환조사받았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75100|#]] 핵심 관계자 가운데 한 명이 최근 조사 과정에서 성매매 알선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 사업차 방문한 해외 국가, 서울 강남 클럽 아레나에 마련한 외국인 투자자 접대 자리 등에 여성들을 동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m.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330133|#]] 일본 투자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의 구체적 성접대 정황도 포착했다. 여성들을 동원한 남성의 진술을 받은 데 이어 행사 전후로 수백만 원의 거액이 입금된 것도 확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342827|#]] 승리 동업자인 유씨는 "일본인 사업가 일행을 위해 성매매 여성을 부르고 화대를 지급했다"고 진술했으며 성 접대가 이뤄진 서울 유명 호텔 숙박비 3000여만원을 승리가 당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로 결제한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성매매 알선을 인정한 동업자 유씨와 달리 승리는 이날 조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으며 숙소를 잡아줬을 뿐 성매매가 이뤄졌는지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4/2019042403910.html|#]] ◇승리 "성매매 했지만 알선은 아냐"…경찰 "사업투자 대가로 알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수사 결과 승리는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한국인 사업가 및 외국인 사업가, 일본 사업가들을 상대로 수 차례에 걸쳐 성매매 행위를 알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인 사업가들이 대만, 홍콩 유흥가에서 성매매 접대를 받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접대라고 밝혔다. 승리는 직접 성매매를 한 사실은 인정하고 용서를 구한다면서도 '성매매 알선'은 하지 않았다고 적극적으로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종의 답례 성격이었을 뿐 대가성이 없었으므로 혐의가 없다는 게 승리 측 주장의 핵심이다. 경찰에 따르면 승리는 경찰 조사에서 "대접을 잘 받아서 답례 차원에서 (접대를) 한 것"이라고 진술하면서 사업투자 등에 대한 대가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일본 일행의 요식업 등 투자 여부를 면밀히 수사한 결과 투자를 유치할 목적으로 성접대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사업 투자에 따른 대가 성격으로 성접대가 이뤄졌다는 것이다. 당시 여성 알선책인 포주에게 돈을 보낸 사람은 유씨다. 유씨는 “승리와 사전에 성매매 알선을 상의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당시 파티를 주최하고 일본인 투자자 일행을 한국에 초대한 게 승리라는 점을 토대로 승리가 성매매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봤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66420#home|#]] 하지만 카톡방 대화에 성접대 정황이 언급되었다는 것이 승리가 성접대를 알고 있었다는 증거가 될 것인지는 회의적이다. 승리가 지불한 호텔비용은 성매매 알선과 직접 연결이 증명되지 않는 상황이며, 성매매 알선에서 중요한 것은 비용 지불과 알선 행위 여부이기 때문에 단순히 사후에 성매매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만으로는 성매매 알선으로 처벌할 수 없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727363|#]] 내부고발자 전 씨에 따르면 버닝썬 내부에서 마약, 성폭력이 이루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04788|#]] 또한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회장도 성접대를 했던 것이 밝혀졌다. 2014년 7월에 동남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알선했던 것. 증언에 따르면 YG 양현석 대표와 YG 소속의 세계적인 인기 가수 한 명이 강남의 한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이 한정식 식당에는 남성 8명과 25명의 여성이 있었다는 것. 25명의 여성 가운데 10명 이상은 YG 측과 친분이 깊은 강남의 유명한 유흥업소 마담이 투입한 화류계 여성들이었다. 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YG 양현석 씨가 사실상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강남의 클럽 NB로 이동했다. 그리고 클럽에서의 이 술자리가 사실상의 성접대로 이어졌다고 한다. 또한 유인석이 성접대 여성들을 동원해 해외 재력가들을 상습적으로 접대해 왔으며 수천만 원대에 달하는 호텔 숙박비에 사용된 카드는 YG 법인카드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15&aid=0004148894&sid1=&ntype=RANKING|#]] 2014년 10월, YG엔터테인먼트가 모나코에서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조 로우가 YG엔터테인먼트 직원에게 여성 초청 의사를 밝혔고, 이를 정마담에게 섭외를 맡겼다. 그리고 업소녀 10여명은 프랑스에 도착한 후 조 로우의 초호화 요트가 있는 모나코로 갔고 이후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 등을 여행하고 명품쇼핑을 했다는 것. 또 일부 여성들은 조 로우의 일행과 함께 요트에서 밤을 보냈다고 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24200142413?f=m|#]] 또한 2014년 9월 조 로우가 입국했던 첫날 저녁,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정마담이 운영하는 유흥업소 여성 등 화류게 여성 25명과 함께 조 로우 일행과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식사를 했다. 그 후 당시 정마담이 운영하던 고급 유흥업소로 자리를 옮겼고, [[양현석]]과 [[싸이]]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24200143414?f=m|#]]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24222731074?f=m|#]] [[https://news.v.daum.net/v/20190625005725115|#]] 이 자리에는 황하나도 있었다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190624232301479|#]] 이외에도 태국인 재력가 밥도 있다고 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2422372415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